Afternoon Train Journey
2025년 7월 2일 믹싱, 2026년 3월 25일 마스터링 및 업로드.
벌써 3번째 곡이다. 그런데 보다시피 믹싱을 끝낸 날짜와 마스터링 및 업로드한 날짜가 크게 차이난다… 사실 곡은 이미 2025년 4월쯤에 완성되었는데, 그 때 당시 회사에서 기가 막힌 사건이 일어난 바람에 약 1달간 극한의 야근 및 주말출근을 할 수 밖에 없었다. 그래서 4월~5월 중순까진 취미고 뭐고 아무것도 하지 못해서 이 곡도 그대로 홀드되었고, 해당 상황이 정상화된 이후에는 이미 내 기억속에서 잊혀져 버려서 어영부영하다가 이렇게 미뤄졌다.
그래도 아예 이 곡을 스킵하긴 좀 그래서 4번째 곡을 완성한 이후에나 부랴부랴 이미지랑 제목을 찾았다. 제목 짓는걸 늘 어려워하는데 급하니까 어찌어찌 30분컷이 되긴 하더라(…) 사실 이 곡도 마스터링을 오늘 했다만 어떤 생각으로 이렇게 작곡하고 뭘 하고 싶었는진 잘 모르겠다. 그래서 쓸 말이 위의 슬픈 비하인드 말고는 별로 없다.
- 아마 드럼을 제대로 공부한 첫 곡인걸로 기억한다. 지금 마스터링하면서 다시 들어보니 곡에 안어울리게 스네어가 좀 날카로운 것 같다. 그래도 수정하긴 너무 늦었어…
- 그래도 Dreamy Forest보단 나아진 것 같긴 하다. 구체적으로 뭐가 발전했는지 모르겠는데 전곡보단 듣기 좋다? 그럴싸하다? 같은 느낌이지 싶다.
This post is licensed under CC BY 4.0 by the author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