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lymorphism
2024년 7월 15일 완성 및 업로드.
놀랍게도 곡 제목이 Polymorphism이다. 기념비적인 첫 곡이긴 한데, 꽤나 옛날에 완성해서 지금 와서 쓸 말은 딱히 없긴 하다. 그래도 몇 가지 기억나는 일화는 있다.
- 진짜 아무 생각이나 컨셉 없이, “아무튼 곡 하나를 끝까지 써보자”라는 마인드로 시작했다.
- 그로 인해 각 파트마다 그냥 그때그때 생각나는 대로 멜로디를 갖다 붙여서, 곡이 완성될 때 쯤엔 처음에 생각했던 이미지와 너무 달라서 상당히 아쉬웠었다.
- 저 충격적인 제목은 레슨쌤이 추천해준 이름이다. 아무래도 전산학이랑 관련이 없으셨던 분이기에 뭔가 어감이 좋게 들렸나보다.
- 나름 유튜브에도 올렸는데, 동영상 만들 줄을 몰라서 한참 삽질했었다. 그런데도 지금 보면 조악하기 짝이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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